코인 사기1 김남국 코인 논란 위믹스 코인 투자자 위메이드 고소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위믹스 투자자들에게 사기·불법 거래 혐의로 피소 가상화폐 위믹스 투자자 20여 명이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를 사기·불법 거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 위믹스를 둘러싼 논란은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상화폐로 수십억 원대를 거래하면서 불거졌다. 13일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법무법인 광야는 지난 5월 11일 서울남부지검에 자본시장법상 사기·불법거래 등을 수사하기 위해 고발장을 제출했다. 법무법인 광야는 "위메이드가 위믹스 발행 및 판매 과정에서 허위 정보로 투자자들을 속여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라고 주장했으며 이번 소송에는 투자자 20여 명이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믹스 코인 상장과 폐지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 시리즈를 개발하고 2020년 P2E(Play to Earn.. 2023. 5. 14. 이전 1 다음